동네 한바퀴

봄이 오니 날씨가 따땃하여.. 동네 한바퀴 돌았다

산수유인가

 

산수유 맞는 것 같음

 

앞서가는 모녀
과천 표지판
새잎이 무럭무럭

 

물도 많이 늘어났고
과천향교
물이 흐른다
이쪽 길 아니군
진이 눈 감았다
신천 강씨 무덤
관악산 둘레길 과천구간
정부과천청사와 과천 새 아파트 스카이라인
목적지 도착
땔감인가
하산
점심은 꼬막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