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한밤에 나왔네...
올림픽대교 불이 밤 11시에 꺼진다는 걸 알고 있어서... 애들 재우고 삼각대 들쳐메고 밤에 헐레벌떡 뛰쳐 달려갔으나..
삼각대 펴고 막 찍으려는 찰나.. 꺼져버리고 말았음... -_-;;
마지막 사진을 찍은 위치는 강변역 3번출구 방면에 보면 자전거 길로 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리로 나가는 길(다리) 위에서 찍은것이고, 자전거 길 있는데서 찍은 것이 강변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