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코타키나발루)

정리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음..

근데 그 동네는 보니까 낡았는데 꽤 컬러풀 하두만.

 

분홍색

 

WISMA SABAH 쇼핑몰

 

석양으로 유명하다눈..

 

프랑스?

 

BERHENTI

 

주유소

 

왠지 코닥 비슷한..

 

무슨 호텔이었나?

 

무슨 호텔이더라

 

중국인도 많다던데..

 

벤치가 참 작군

 

시티 파크 호텔

 

마이문나(?)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