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비가 와서 근질근질하던 차에 마침 비가 그치려는 기미를 보이길래 잽싸게 출동.
삼등칸을 꼬셔보았으나 실패하여 단독 출사 강행. 미리 연락했더라면 갈까막슨도 꼬실 수 있었을지도..ㅋ
카메라 둘러메고 나오긴 했는데 딱히 어디 갈만한데가 없어서 전에 공사중으로 제대로 못본 종묘로..
비가 막 그치긴 했는데 더워서 사람들이 많진 않았고 커플들만 몇몇..





































해가 났다 들어갔다 하며 노출 잡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렌즈를 계속 교환해가며 찍기도 어렵고.. 줌렌즈 하나로 통일할까? 24-70이나 24-120 같은걸로..
다음엔 누구 꼬셔서 같이 가는게 좋겠다. 심심하긴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