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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종묘 그리고 창경궁

by 100gnet 2025. 9. 16.

토요일마다 비가 와서 근질근질하던 차에 마침 비가 그치려는 기미를 보이길래 잽싸게 출동.
삼등칸을 꼬셔보았으나 실패하여 단독 출사 강행. 미리 연락했더라면 갈까막슨도 꼬실 수 있었을지도..ㅋ 

카메라 둘러메고 나오긴 했는데 딱히 어디 갈만한데가 없어서 전에 공사중으로 제대로 못본 종묘로..
비가 막 그치긴 했는데 더워서 사람들이 많진 않았고 커플들만 몇몇..

종묘 초입 연못
기울어져도 쓰러지진 않는 소나무
재궁
좋겠다
공사가 끝난 정전 지붕이 반짝거리는군
담벼락
정전 담벼락1
정전 담벼락2
규모가 어마어마하군
영녕전 담벼락
영녕전. 좀 오래되보이긴 하다.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북신문으로..
북신문 나가면 재입장 안됨
창경궁에 어떤 건물
함인정
비가 그치고 하늘이 예쁘다
함인정(涵仁亭)의 ‘함인’은 ‘인에 흠뻑 젖는다’라는 뜻, 날아가는 처마
환경전(歡慶殿)의 ‘환경’은 ‘기쁘고 경사스럽다’라는 뜻
경춘전(景春殿)의 ‘경춘’은 '햇볕 따뜻한 봄'이라는 뜻
환경전
양화당(養和堂)의 ‘양화’는 ‘조화로움을 기른다’라는 뜻
양화당 처마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창경궁 입구
명정문(明政門)은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의 정문
명정전이 보인다
품계석
정구품
하늘은 멋진데 덥다
처마위에 걸린 태양을 조리개 11로 쪼아 별을 만들었다 (feat. mf 25-50)
지친 소년

해가 났다 들어갔다 하며 노출 잡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렌즈를 계속 교환해가며 찍기도 어렵고.. 줌렌즈 하나로 통일할까? 24-70이나 24-120 같은걸로..

다음엔 누구 꼬셔서 같이 가는게 좋겠다. 심심하긴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