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불꽃축제를 한다길래 20년만에 한번 가볼까 하다가 시간이 안맞아 뭐할까 하다가 나홀로 출사.
덕수궁을 들러 광화문을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경찰청에서 서울역 가는 코스로 계획을 잡았다.
경찰청 옆 서소문아파트도 있고 기차 지나가는 건널목도 있고 찍을건 좀 있음.
덕수궁을 가기 전에 남대문 시장 구경을 하기 위해 회현역 5번출구로 나와 남대문 시장을 지나가는데.. 사람이 많네?
코로나 이후 처음 와봐서 그런가 꽤 어색하더군.



남대문 시장을 지나 숭례문 앞 카메라 상점가로.. 참 여기 옛날에 많이 왔었구나.
요즘엔 카메라나 렌즈 사러오는 사람이 대부분 외국인이라고 하던데.
초딩마냥 창문너머 전시된 카메라 군침흘리며 구경하고..




재미나게(?) 구경하고 데모 외침에 뒤돌아보니 이게 웬.. 극우 데모부대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시끄럽기도 하고
주말에 왜들 난리인지. 주말에 서울 나들이 못나오겠구먼.





데모부대를 피해 덕수궁으로 일단 도망쳤다. 입장료는 1천원. 휴궁일인 월요일 제외하고 밤 9시까지 한다고 한다.





































불꽃축제 참여한 인파가 몰리기전 황급히 부리나케 집으로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