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 과천야생화학습장 모처럼 여유가 생긴 토요일 오후. 불볕더위로 무지무지 덥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은 해야지. 차에 올라타보니 바깥온도 37℃ . 집에서부터 차로 10분 남짓 걸림.크게 보려면 사진을 클릭! 한번 더 클릭!하면 돌아옴. 2024. 7. 15. 동네 산책 135mm 및 50mm 테스트를 위해 아까운 토요일 한낮에 출동! 2023. 9. 2. Pentax m135mm f3.5 Pentax smc-m 135mm f3.5 SLR클럽 장터에서 5만원에 업어옴. 기존 아버님 렌즈 m50.4와 오래오래 가지고 있게될듯. bw필터와 렌즈케이스까지 주고 택배비도 내줌. 감사. 2023. 9. 2. 베란다 풍경 전에 살던 집은 베란다 풍경이 참 근사했는데.. (12층이라 현대미술관까지도 보이는).. 여긴 앞에 관문초등학교가 뙇!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았구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맨날 베란다만 보고 있음.. -_-;; 작년 1년동안 주행 거리계가 4천이 안넘음.. 딴넘들은 참 잘도 돌아다니던데.. 암턴. 2021. 10. 18. PENTAX M 50mm f1.4 아버지가 쓰시던 펜탁스 렌즈. 이젠 렌즈도 렌즈지만 필터가 더 클래식인데! 2018. 5. 28. 장비병 환자의 기변 목록 처음부터 카메라가 좋았어서 똑딱이 디카부터 써왔다. 새로운 카메라를 사면 매뉴얼을 정독하고 기능을 알아내서 테스트 샷만 수만장..2000년부터 2023년까지 수백기가의 사진이 있지만 테스트 샷이 너무 많다.. ㅠㅠ 보통 5천장 정도가 한계였던 듯.돈이라도 많이 있었더라면 한재산 되는 건데, 쓰던걸 팔고 거기에 조금 보태서 바꾸고 하다보니 남는게 없구나..암튼, 너무 많은 바꿈질을 해서..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_-; 그래서 기록해보았다..색칠한 것이 갖고 있는 것 (2024년 8월 현재까지 반영)*BodyPentax K2 DMD (오버홀 했지만 쓸 수 없는 상태. 거의 고장/방치)Pentax MX (방출)Fuji 1400z(방출)----2001.03.29Olympus c-700uz (방출)Olym.. 2009.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