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p16503 2018 속초 외옹치 해변 어린이날이 뭐라고 속초로 달려와 놀았다.. 아니 왠 미역이냐 바위와 바다 하늘이 흐려지니 바다도 흐려져 진이랑 린이랑. 2018. 5. 10. Preparing... Preparing... 2018. 5. 8. 2018 속초 생각해보니 나도 삼각대가 있었다.. 베란다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텐데. (안팔았으니) 그런데 안가져왔군.. 그냥 난간에 기대어.. 뷰파인더가 작고 액정도 작아서 뭘 보고 찍어야 맞을까.. 2018.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