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름 (속초) ②

추워서 들른 숙소 근처 까페. 이름이 "어느 멋진 날(?)" 이었던가?? 뭐 암튼..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놨더군. 뜨거운 음료를 마시니 좋더라.

저녁 먹으러 이동 (속초 청초수물회)

여기는 사람에게 주문하고 받을 때는 서빙로봇이 가져다 주는 것이 신기하였음.. 

해전물회, 섭국, 오징어순대..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