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더보기
- 일상
- · 2011. 11. 20.
동네산책
새친구 Sony NEX-5N과 함께. 가벼워서 참 좋다~~ 위에서 아래로 파노라마모드
- 일상
- · 2011. 10. 3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으로 이사가기 전 또 다녀옴..
- 일상
- · 2011. 10. 14.
집사람 아는 분 결혼식(일산)에 갔다가 밥먹고 나와서 집으로 바로가긴 뭐하고 해서 킨텍스에 갔다.. 겨울이라 그런가 디게 썰렁하고.. 재미있는 전시회도 없더군. 무슨 떡볶이 전시회 한개 하드만.. 어차피 돈도 없어서 유료인 전시회는 들어가지도 않았음. 거의 150도 정도 파노라마 썰렁하네. 팝컬러 끄는걸 잊었다. 역광이었는데 필터를 안써서 그런가 플레어가 없네.. 엠비씨 엠빅? 뭐라더라.. 유료라서 안들어감. 광섬유로 만든 나무.. 색이 계속 변화한다. 광섬유로.. 역광이 좋군.. 바닥샷 먼가 그럴싸해 보이는 건물 라인 진이 린이 서울떡볶이&쌀면 페스티벌 ㅋㅋㅋㅋ 이제 보니 옆에 플랭카드에 라이브파크가 있었군 -_-;; 비행기는 합성 집으로.. 해가 진다.. 집에까지 언제 가나..
그동안 잘 써왔던 티쏘 PRC200이 밧데리가 모두 닳아버려 밧데리는 다음에 갈아주기로 하고.. 좀 지겨웠던 차에 저렴한 전자시계 하나 샀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됐을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녀석과 동일한 모델이다. 거진 30년(1984년인데 계산하기 귀찮아서) 되어가는 동안에도 똑같은 모델을 여태 생산하고 있다니.. 참 대단하다.. 가격은 14,000원 줬는데 정말 가볍다. 거의 무게감이 없다. 스톱워치(쓸일이라면 라면 끓일때 정도..), 캘린더, 알람도 되고.. 더할 나위 없다. 7년 밧데리라 하니 한동안 잘 쓰겠다.
날씨가 좋았던 지난 주말.. 더보기
멍청한 목련가트니라구.. 따뜻해졌어도 이제 겨울인데 어떡할래? 더보기 도서관 볼일은 끝났고 집으로! 레트로모드 원두커피 내리기용..
제비울미술관을 몇년 만에 찾았는데... 이젠 운영을 안하는 건지.. 잡초만 무성하고.. 그냥 나와서 가원미술관으로 갔음.. (나중에 찾아보니 폐관했다고 하네) 아 아쉽구나.. 더보기
새친구 Sony NEX-5N과 함께. 가벼워서 참 좋다~~ 위에서 아래로 파노라마모드
2006년 9월 ~ 2009년 9월 만 3년을 살고 서울 구의동으로 이사갔다가, 다시 컴백하였노라... 진이는 기억 안나지? 니가 여기서 태어났어!! ㅋㅋ
과천으로 이사가기 전 또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