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 2023 여름 (부산) ① 7/28~29 중 1일차 운전은 힘드니까 KTX로 편안하게. 9시 반쯤 출발. 도착하니 점심때.. 꼬막이 맛있다던 그 집으로 점심먹고 숙소까지 이동.. 걸어서 40분인가.. 뙤약볕에 죽는줄.. 택시라도 탈걸. 근데 참 건물들이 한결같이 높네. 숙소에 짐 푸르고 저녁 먹으러 횟집 이동. 삼삼횟집 이란 곳인데 가격은 좀 쎈데 퀄러티는 좋음. 회 3접신데 30분만에 처치하고 밖으로 나옴. 술도 없이 회를 먹어선가 뭔가 아쉬움이.. 바닷가 풍경이 이쁘더군. 커피가 마시고 싶어 커피집을 찾는데 이동네는 오후 7신데 다 문닫음. 관광지인데 왜 일찍 닫는지?? 유람선 타려고 시내버스 찾아 나섬. 낮엔 지옥불마냥 더웠지만 밤엔 좀 시원하대.. 바단지 강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ㅎㅎ 아주 보람찬 일정이었다.. ㅋ 2023. 8. 10. 2020 여름 (부산) ② 이런데 사는 사람은 기분이 어떨까.. 요트가 정박중. 나중에 보니 요트 투어 체험도 있던데.. 뭔가 이국적인 느낌 더워서 아무도 없다.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일원에 건설된 초고층 고급 아파트. 최고 80층, 301m 라고.. 2020. 8. 21. 2020 여름 (부산) ① 부산 영도의 핫플레이스 "신기산업 까페". 좀 높은데 있어선가 뷰가 근사하네. 0.2초와 0.4초의 노출 차이. 2020. 8. 19. 2017 부산 해운대 지난 연휴 동안 과천-김해-부산-김해-고성-과천 900km 달림. 여기는 그 중 우리 애들이 좋아라 하는 해운대! 전에는 없던 건물이 마구마구 생겨나고 있음. 모래놀이 중.. 물이 차서 들어가면 안된다 하였으나.. 결국은 ;; 201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