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
135mm 및 50mm 테스트를 위해 아까운 토요일 한낮에 출동!
- 일상
- · 2023. 9. 2.
대공원 산책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 대공원 한바퀴 돌았는데 길고양이들 엉덩이도 두들겨가며 좋았다
- 일상
- · 2023. 6. 18.
맨날 동네나 배회하는 불량 아재? 새로 들인 렌즈 테스트 하러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새로 들인 렌즈는 risepray 25mm f1.8 인데 가격은 aliexpress에서 $19.53 + $3.32(배송료) - $0.39(할인) = $22.46 렌즈가 모양이 신기해서 자세히 보니.. 이놈의 risepray 렌즈가... 마운트가 C 마운트!! 에 소니 NEX 어댑터가 붙어있는게 아닌가... -_-;; 쉽게 말해 cctv렌즈에 마운트 어댑터만 붙여놨다는 거.. 어쩐지 렌즈 마운트시 빙글빙글 돌더라니.. 렌즈 색감은 뭔가 노리끼리한게 필름틱하긴 한데 품질은 별로다. 안사는 걸 추천. 올드렌즈 특성 같은 중앙부 흐림이 있음. 가지고 있는 렌즈들 Pentax m 135mm f3.5, Pentax m 50m..
135mm 및 50mm 테스트를 위해 아까운 토요일 한낮에 출동!
Pentax smc-m 135mm f3.5 SLR클럽 장터에서 5만원에 업어옴. 기존 아버님 렌즈 m50.4와 오래오래 가지고 있게될듯. bw필터와 렌즈케이스까지 주고 택배비도 내줌. 감사.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 대공원 한바퀴 돌았는데 길고양이들 엉덩이도 두들겨가며 좋았다
21년 3월쯤 중고로 구입했었는데.. 2년이 지났음에도 중고가가 오히려 상승한 신기한 현상. 신품 물량이 적고 중고 거래도 많이 안해서 그런가봄.. 암튼 최근 사용량이 급감하여 중고가도 올라간 김에 손해 안보고 처분함. 이젠 폰카로 만족해야하겠음. 포토샵 편집도 귀찮음 😂
시계가 여러개 있는데 기분 따라 바꿔가며 차고 있다. 친구가 준 시계도 있고 내가 산 시계도 있고.. 쿼츠 시계는 배터리를 바꿔줘야 해서 친구가 준 쿼츠는 잘 보관해둠. 1) 군대 제대 후 알바 해서 번 돈으로 샀던 SEIKO 다이버 시계. 아마 1996년도 원래 우레탄 시계줄인데 3번쯤 교환 후 메탈 줄로 바꿨다가 지금은 나토밴드 껴놓고 있음. 200미터 방수 다이버 시계라 물놀이나 수영할때도 잘 참. 오토매틱이라 흔들면 시계가 감. 2) 신혼여행 갈 때 들렀던 홍콩에서 산 TISSOT PRC200 시계. 이건 2006년도 얘 시계줄도 몇 번 바꿨나 몰라. 지금은 호환 시계줄로 장착. 얘도 200미터 방수인데 물에는 잘 안들어감. 시계줄이 가죽이라. 약간 드레스워치? 3) 아날로그 시계가 지겨워 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