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 일상
- · 2022. 5. 11.
고양이
고양이 팔자 참 좋구나.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 일상
- · 2021. 12. 25.
동네산책
가을의 막바지는 아니지만 11월 .. 늦게나마 올려봄. 밀린 숙제 하는 느낌인걸 ㅋㅋ
- 일상
- · 2021. 12. 25.
요즘은 일이 바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 주말에도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취미활동을 못하고 있다. 그나마 아들녀석 자전거 빌려타기 정도랄까.. 주말에 근처 서울대공원 한바퀴 산책이나 하고.. 지난달도 아니고 지지난달 사진을 올려본다. ㅋㅋ
옛날 사진 들춰보다 불현듯 올려봄. 아마 여기는 삼등칸이랑 간 것 같은데..? 2003년 10월. 또 가보고 싶다.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아침에 영상 2도 정도 됐던것 같은데 무려 14도! 이런 화창한 날씨에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은 좀 거시기 하여 산책겸 나서보았다.
고양이 팔자 참 좋구나. 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
가을의 막바지는 아니지만 11월 .. 늦게나마 올려봄. 밀린 숙제 하는 느낌인걸 ㅋㅋ
전에 살던 집은 베란다 풍경이 참 근사했는데.. (12층이라 현대미술관까지도 보이는).. 여긴 앞에 관문초등학교가 뙇!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았구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맨날 베란다만 보고 있음.. -_-;; 작년 1년동안 주행 거리계가 4천이 안넘음.. 딴넘들은 참 잘도 돌아다니던데.. 암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