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아는 분 결혼식(일산)에 갔다가 밥먹고 나와서 집으로 바로가긴 뭐하고 해서 킨텍스에 갔다..
겨울이라 그런가 디게 썰렁하고.. 재미있는 전시회도 없더군. 무슨 떡볶이 전시회 한개 하드만..
어차피 돈도 없어서 유료인 전시회는 들어가지도 않았음.
거의 150도 정도 파노라마
썰렁하네.
팝컬러 끄는걸 잊었다.
역광이었는데 필터를 안써서 그런가 플레어가 없네..
엠비씨 엠빅? 뭐라더라.. 유료라서 안들어감.
광섬유로 만든 나무.. 색이 계속 변화한다.
광섬유로..
역광이 좋군..
바닥샷
먼가 그럴싸해 보이는 건물
라인
진이
린이
서울떡볶이&쌀면 페스티벌 ㅋㅋㅋㅋ
이제 보니 옆에 플랭카드에 라이브파크가 있었군 -_-;;
비행기는 합성
집으로..
해가 진다.. 집에까지 언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