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53010 꽃 봄이 와서...는 아니고 린이 입학식용으로 삼. 근데 입학식을 안감. 입학식 끝나고 바로 수업해서 가기도 뭐하고.. 2023. 3. 6. 봄이다 좀더 좀더 좀더 초록색이 필요하다. 2021. 3. 27. 3대3 2020. 11. 11. 여름, 고양이 아.. 더운데 왜 햇볕 쬐고 앉았니? 2020. 11. 11. 막 그냥 막 12월이 가기전에.. 2018. 12. 25. 불타는 가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이젠 감성이 메마르는 듯. 2018. 11. 26. 여름을 추억하며 어마어마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이 서늘한 가을이 오니 뭔가 약간 아쉽구만.여름에 익숙해졌던건가.. 이 시원한 가을도 좀 있으면 끝나겠지. 다음엔 어마무시한 한파가 대기중? 2018. 9. 13. 2018 여름 (코타키나발루) 정리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음.. 근데 그 동네는 보니까 낡았는데 꽤 컬러풀 하두만. 분홍색 WISMA SABAH 쇼핑몰 석양으로 유명하다눈.. 프랑스? BERHENTI 주유소 왠지 코닥 비슷한.. 무슨 호텔이었나? 무슨 호텔이더라 중국인도 많다던데.. 벤치가 참 작군 시티 파크 호텔 마이문나(?) 레스토랑 2018. 8. 29. 출장 2018. 8.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