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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14

봄이다 좀더 좀더 좀더 초록색이 필요하다. 2021. 3. 27.
막 그냥 막 12월이 가기전에.. 2018. 12. 25.
불타는 가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이젠 감성이 메마르는 듯. 2018. 11. 26.
여름을 추억하며 어마어마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이 서늘한 가을이 오니 뭔가 약간 아쉽구만.여름에 익숙해졌던건가.. 이 시원한 가을도 좀 있으면 끝나겠지. 다음엔 어마무시한 한파가 대기중? 2018. 9. 13.
서대문에서 서울역까지 바람 야놀자 그림자 과속방지턱 바비엥 앞 구름 뒷모습 건널목지기 기차 왜 안와 서울역 방면 곧 저녁 왜 멈춰 퇴근시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달 사람들 숭례문 버스 경주 남대문교회 버스환승 얘도 서울역 서울역 2018. 6. 20.
경주 2018. 5. 6.
벚꽃 꽃이 많이 피었나보다. 2018. 4. 17.
2017 부산 해운대 지난 연휴 동안 과천-김해-부산-김해-고성-과천 900km 달림. 여기는 그 중 우리 애들이 좋아라 하는 해운대! 전에는 없던 건물이 마구마구 생겨나고 있음. 모래놀이 중.. 물이 차서 들어가면 안된다 하였으나.. 결국은 ;; 2017. 5. 17.
2017 수로왕릉 산책 부산-김해 경전철 타고 수로왕릉 역에 내리면 됨. 부산-김해 경전철은 이래 생겼음. 무인운행임. 수로왕릉역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수로왕릉 입구.. 무료입장이고 관람시간은 저녁6시까지임. 2017.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