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름을 추억하며 by 100gnet 2018. 9. 13. 어마어마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이 서늘한 가을이 오니 뭔가 약간 아쉽구만.여름에 익숙해졌던건가.. 이 시원한 가을도 좀 있으면 끝나겠지. 다음엔 어마무시한 한파가 대기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ll my wonder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18년 첫눈 온 날.. 중앙박물관 출장 2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