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00019 과천야생화학습장 모처럼 여유가 생긴 토요일 오후. 불볕더위로 무지무지 덥지만 그래도 취미생활은 해야지. 차에 올라타보니 바깥온도 37℃ . 집에서부터 차로 10분 남짓 걸림.크게 보려면 사진을 클릭! 한번 더 클릭!하면 돌아옴. 2024. 7. 15. 동네 한바퀴 간만에 주말 날씨가 화창하다. 낮기온도 27 ℃ 까지 오른다 하고.. 다만, 린이가 감기몸살인지 몸이 안좋아서 아침에 동네 병원 갔다왔다. 병원에서도 정확히 왜 그런건지 이유는 모르고 혈액검사 해봐야 왜 그런지 알 수 있다고 하네.어쨌거나 간만에 날씨도 좋고 휴일에 집에서 빈둥빈두 시간 때우느니 몇발자국이라도 걸으면 건강에 도움이라도 되겠다 싶어 카메라 둘러메고 일단 나섰다.맨날 '동네 한바퀴' 이러면서 사진 올리긴 하지만 이제 딱히 뭔가 찍을만한건 없는게 사실이다. 과천이 공기좋고 물좋고 했던건 옛날 얘기고. 이제 재건축이다 뭐다 해서 고층빌딩만 즐비한 그런 도시가 되었다. 아직 진행중인 단지도 몇 군데 있긴 하다.26년동안 매년 봄에 했던 "과천 화훼축제"도 재개발로 인해 화훼단지에 일하시던 분들이 .. 2024. 4. 27. 옆동네 한바퀴 2024년 4월 13일 (토) 낮 최고 기온 28도.. 실화냐. 내일은 30도까지 올라간다고 -_-a 여튼 날도 좋길래 아침에 청소하고 대공원 한바퀴 돌고 점심을 먹은 뒤 과천야생화학습장을 둘러봄. 망원 비스무리한 것은 Pentax M 135mm f3.5 렌즈이고 표준은 Sony Sel24f18z 임. EXIF 보시면 되고. 135mm 렌즈로는 아마 대부분 F8로 찍었음. 2024. 4. 13. 동네 한바퀴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마지막 벚꽃 관람. 이보다 더 지나면 벚꽃은 지리라.. 2024. 4. 13. 동네 한바퀴 요즘 일이 너무 빡세서 너무너무 짜증이 많아지고 있기에.. 모처럼 토요일에 동네 한바퀴 나옴. 짜증 해소엔 뭐니뭐니 해도 셔터질이지.. 근데 꾸물꾸물 하늘이 흐리네. 미세먼지도 나쁨이고.. 쩝, 그래도 오늘 안돌면 시간이 없다! 2024. 3. 30. 눈 온 동네 산책 12월 말인가 눈이 엄청 많이 오던 날. 진이는 놀러가고 린이랑 눈사람 만들고 놀았던.. 2024. 2. 12. 동네한바퀴 ‘23년 11월 언젠가 토요일에 산책.. 동네도 한바퀴 돌고 대공원에도 가고, 대공원만 돌면 심심하니 미술관도 들르고.. 2024. 2. 12. 동네 반바퀴 가을도 이제 중반에 접어드는 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다. 기온이 좀 낮은 거 빼곤.. 이러다 갑자기 확 추워지겠지?늦은 점심을 먹고 오후에 운동삼아 동네를 또 어슬렁 어슬렁.. 물론 렌즈 테스트도 겸사겸사. 휴일에 일 안하고 쉴 수 있어서 감사.. 이런 행복도 언제까지 계속 될런지 .. 끝.코닥 c530 사진 뱀다리로 올려봄. 2023. 10. 14. 서울숲 산책 모처럼 긴 휴일을 맞이하야... 하루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삼등칸 옹과 함께 서울숲 산책을 하였음..원래는 서울숲->응봉산->뒤풀이 코스를 생각했는데 체력이 안되어 응봉산 생략 ㅋ 산책 사진 몇 장 올려봄. 오랫만에 사진찍으니 좋긴 한데, 구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ㅠ 2023. 10.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