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왜 이리 바쁜가.. 입에 풀칠은 하니 다행이다마는.. 날이 얼른 선선해지기를...
집에서 내다보면 보이는 과학관
저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현대미술관 과천
39도 폭염의 익산. 옛 지명이 이리 였는데..
날이 뜨거우니 하늘도 괴이하군..
수서역에서 SRT 타고 익산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전주로 감..
내가 봤던 하늘이 아닌디..
한스텝 밝게 찍을걸..
여긴 어디 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