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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8

by 100gnet 2018. 8. 14.

이 나이에 왜 이리 바쁜가.. 입에 풀칠은 하니 다행이다마는.. 날이 얼른 선선해지기를...

 

집에서 내다보면 보이는 과학관

 

저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현대미술관 과천

 

39도 폭염의 익산. 옛 지명이 이리 였는데..

 

날이 뜨거우니 하늘도 괴이하군..

 

수서역에서 SRT 타고 익산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전주로 감..

 

내가 봤던 하늘이 아닌디..

 

한스텝 밝게 찍을걸..

 

여긴 어디 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