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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남산골 산책

by 100gnet 2024. 9. 3.

언젠가 방문했던 남산골한옥마을.. 날씨가 안좋고 비도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흐리멍텅해서 색도 살아나질 않는다. 역시 사진은 빛이 있어야.. 난 빚이 많;;
흑백으로 변환도 해보고 그대로도 해보고 뭐.. 일관성은 없지만 일단 올려봄.

한옥마을은 오랫만에
날씨가 흐려서 흑백모드
의외로 사람이 없군
오른쪽이 들어가는 문, 왼쪽이 나오는 문
입춘을 맞아 좋은 운을 기원한다는 뜻인 '입춘대길 건양다경'
담장 너머 배롱나무꽃
옆집 풍경?
문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
정말 조선시대에는 이런 모양이었으려나
날아가는 처마끝
보일러
배롱나무꽃
청사초롱
문 밖 장독대
문 밖 문
창문 고정 끈
문 밖 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