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새' 급은 아니더라도 새가 많길래 몇 장 찍어봤는데
새를 잘 찍는다는게 여간 쉽지가 않네. 조류 사진가들 존경스러움.
20여 년 전, 소래포구에 Contax Aria에 50.4 플라나 들고 갔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들러봤는데 멀기는 드럽게 멀고 찍을건 마땅치 않고 왠 노인들만 드글드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새' 급은 아니더라도 새가 많길래 몇 장 찍어봤는데
새를 잘 찍는다는게 여간 쉽지가 않네. 조류 사진가들 존경스러움.
20여 년 전, 소래포구에 Contax Aria에 50.4 플라나 들고 갔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들러봤는데 멀기는 드럽게 멀고 찍을건 마땅치 않고 왠 노인들만 드글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