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씨 좋은 토요일이다. 올해 가을은 굉장히 짧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년엔 이 동네 떠야 할텐데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이다.
몇몇 부동산 가봤는데 딱히 답이 없구나.
뭐 암튼 그건 그거고 스트레스 풀러 해가 지기전에 얼른 동네 산책에 나섰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동네에서 카메라 들고 어슬렁 거리는 者는 나밖에 없는 듯 ㅋㅋ
가을 오후 햇살을 받으니 뭔가 가슴이 간질간질하고 기분이가 좋구나..
모처럼 날씨 좋은 토요일이다. 올해 가을은 굉장히 짧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년엔 이 동네 떠야 할텐데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이다.
몇몇 부동산 가봤는데 딱히 답이 없구나.
뭐 암튼 그건 그거고 스트레스 풀러 해가 지기전에 얼른 동네 산책에 나섰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동네에서 카메라 들고 어슬렁 거리는 者는 나밖에 없는 듯 ㅋㅋ
가을 오후 햇살을 받으니 뭔가 가슴이 간질간질하고 기분이가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