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5

Nikkor 렌즈 종합평점 Nikkor AF 1.4 28mm D 4.00 (3) = very-good Nikkor AF 1.4 50mm 3.98 (4) = very-good Nikkor AF 1.4 85mm D 3.96 (3) = very-good Nikkor AF 1.8 50mm 4.19 (4) = very-good Nikkor AF 1.8 85mm D 4.24 (3) = excellent Nikkor AF 2.0 135mm DC 3.77 (3) = good Nikkor AF 2.0 35mm 4.07 (4) = very good Nikkor AF 2.8 14mm ED D 3.00 (2) = average Nikkor AF 2.8 180mm ED 4.07 (4) = very-good Nikkor AF 2.8 18mm D 3.57 .. 2009. 2. 20.
장비병 환자의 기변 목록 처음부터 카메라가 좋았어서 똑딱이 디카부터 써왔다. 새로운 카메라를 사면 매뉴얼을 정독하고 기능을 알아내서 테스트 샷만 수만장..2000년부터 2023년까지 수백기가의 사진이 있지만 테스트 샷이 너무 많다.. ㅠㅠ 보통 5천장 정도가 한계였던 듯.돈이라도 많이 있었더라면 한재산 되는 건데, 쓰던걸 팔고 거기에 조금 보태서 바꾸고 하다보니 남는게 없구나..암튼, 너무 많은 바꿈질을 해서..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_-; 그래서 기록해보았다..색칠한 것이 갖고 있는 것 (2024년 8월 현재까지 반영)*BodyPentax K2 DMD (오버홀 했지만 쓸 수 없는 상태. 거의 고장/방치)Pentax MX (방출)Fuji 1400z(방출)----2001.03.29Olympus c-700uz (방출)Olym.. 2009. 2. 5.
풍경사진 촬영포인트 (영상 2000.5) * 신선한 풍경은 이른 아침에 있다.* 신선한 풍경사진을 선호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신선한 풍경은 이른 아침에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해가 나오기 전에 목적지에 도착해 어둠 속에 촬영준비를 한 후 해가 뜨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일출은 하루의 시작으로 최고의 드라마다. 동쪽 하늘이 밝아 오는 것을 바라보는 기대감으로 자기자신의 감정을 높여간다. "매일 같은 태양이 오늘도 똑같이 떠오른다"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그 날 구름의 움직임, 공기의 투명도 촬영장소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해의 모양을 잘 관찰하여 일출 전 여명에서부터 승부를 내자. 동쪽 하늘의 반사광으로 풍경을 찍는 것이다. 그 부드러운 빛, 수명의 반영, 나무의 실루엣, 노을, 깊 .. 2008. 11. 25.
[스크랩]소형 스트로보의 라이팅을 이용한 야외 촬영 라이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세상-소형 스트로보의 라이팅을 이용한 야외 촬영 2002년 겨울. 차량의 행렬이 끝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길게 늘어선 어느 주말의 차안에서 마지막 남은 인내심마저 잃어갈 즈음,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고가차도 한 켠에 언제부턴가 점멸하는 하나의 불빛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교통 정체에 지루해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시계의 분침이 움직이듯 느린 속도로 차량의 행렬을 따라 조금씩 다가선 끝에 눈에 들어온 그 빛의 정체는 플래시의 번쩍임이다. 촬영 스텝으로 보이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그들이 타고 왔을 중형 버스와 차량들에 둘러싸여 작업에 열중인 포토그래퍼와 모델, 그 한 복판에 솟아있는 조명 스탠드와 엄브렐러, 그리고... 그 사이.. 2008. 11. 25.
비싼 카메라 이야기... 닮산님의 글 안녕 하세요, 사진동(PCMAN) 회원 여러분. 황톳길의 방장 '닮산 김종욱'입니다. 1) 사진동(PCMAN)에 제가 올린 글들의 일부는 공개된 글입니다. 여러분이 자유롭게 다른 동호회에 옮겨 싣거나 일부를 인용, 발췌하여 자신의 글이나 레포트에 실으셔도 좋습니다. 단 이 것은 글을 옮겨 싣는 사람이 '글쓴이(닮산 김종욱)'와 '출처(천리안 사진동(GO PCMAN))'를 명확하게 밝힌 경우에 한 합니다. 2) 일부 글들은 사진동 이외의 장소로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중에는 지극히 사사로운 개인 감정을 쓴 것도 있고, 또 명확하지 않은 논리로 억지스럽게 주장을 펴는 것들도 있고, 어떤 것들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올린 글도 있기 때문입니다. 3) 이 원고들은 정리가 끝나는 대로 .. 200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