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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42

동네 한바퀴 아마도 10월 마지막 토요일 쯤. 10.29 2022. 11. 13.
동네 한바퀴 가을이 깊어가는 아름다운 시절에 집에만 처박혀 있기 싫기도 하고 카메라 안써서 고장날까 두려워 동네 한바퀴 돌며 몇 장 찍어 보았다. 겨울이 오면 찍을게 없을 것 같긴 한데.. 암튼 현실에 충실하자! 동네 산책하며 찍은 사진이랑 저번주 주말에 대공원 산책하며 찍은게 있어 같이 올림.. 휴가 이후 사진을 안올려서랑.. 2022. 10. 12.
여름 하늘 답답해서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보았다. 다행히 문이 잠겨있지는 않았군. 가장자리는 난간이 낮아서 다리가 후달리더군. 구름이 참 다이나믹하드만. 2022. 8. 13.
대공원 한바퀴 요즘은 일이 바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 주말에도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취미활동을 못하고 있다. 그나마 아들녀석 자전거 빌려타기 정도랄까.. 주말에 근처 서울대공원 한바퀴 산책이나 하고.. 2022. 8. 13.
동네 한바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아침에 영상 2도 정도 됐던것 같은데 무려 14도! 이런 화창한 날씨에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은 좀 거시기 하여 산책겸 나서보았다. 2022. 4. 10.
동네산책 가을의 막바지는 아니지만 11월 .. 늦게나마 올려봄. 밀린 숙제 하는 느낌인걸 ㅋㅋ 2021. 12. 25.
동네 산책 (ft.서울대공원) 즐거운 쉬는 날! 주말! 토요일! 저번 프로젝트 보다 왜 이렇게 힘든지. 나는 프로젝트 수행사 직원도 아닌, 어떻게 보면 프리랜서와 다를 바 없지만 왜 야근을 하며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게다가 야근 수당도 안주면서 밥까지 안줌! 쓰레기들!) 오전에 간단히 밀린 자동차검사 따위를 처리하고 오후에 한 주간의 괴로운 야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모처럼 대공원 한바퀴 돌았음. 2021. 10. 31.
베란다 풍경 전에 살던 집은 베란다 풍경이 참 근사했는데.. (12층이라 현대미술관까지도 보이는).. 여긴 앞에 관문초등학교가 뙇!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았구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맨날 베란다만 보고 있음.. -_-;; 작년 1년동안 주행 거리계가 4천이 안넘음.. 딴넘들은 참 잘도 돌아다니던데.. 암턴. 2021. 10. 18.
동네 한바퀴 산책 어제 백신을 맞아부렀는디 맞은 부위 욱씬 거리는 거 말고는 열도 안나고 별 이상 없네. (모더나 1차) 연휴 시작인데 집에만 있기 뭐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집에 옴 ㅋㅋ 밖을 내다보니 날씨가 끝내줌 우리동네는 30키로 제한임 과천 성당이 보이네.. 양재천 옆길 운동하는 사람 꽤 있으시고.. 담벼락 풀떼기도 그럴 듯 하군. 행자주의 길래 와 신기하다 했는데 이제 보니 앞에 보가 있었군 -_- 난폭한 777 옆에는 소음방지벽인데 덩쿨 같은 것이 빽빽히 뒤덮고 있음 노란 꽃이 이뻐서.. 요새는 보기 힘든 전봇대 아 보람찬 하루 였다... ㅋㅋㅋ 2021.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