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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냥 막 12월이 가기전에.. 2018. 12. 25.
불타는 가을 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며.. 이젠 감성이 메마르는 듯. 2018. 11. 26.
크리스마스 트리 곧 성탄절.. 올해는 벽에 트리 장식.. 깔끔하니 이쁘네. 2018. 11. 26.
2018년 첫눈 온 날.. 집에서 바라본 서울대공원.. 나무에 눈이 약간.. 동네.. 2018. 11. 26.
중앙박물관 한글날에 중앙박물관에 잠시.. 2018. 10. 13.
여름을 추억하며 어마어마하게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이 서늘한 가을이 오니 뭔가 약간 아쉽구만.여름에 익숙해졌던건가.. 이 시원한 가을도 좀 있으면 끝나겠지. 다음엔 어마무시한 한파가 대기중? 2018. 9. 13.
2018 여름 (코타키나발루) 정리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음.. 근데 그 동네는 보니까 낡았는데 꽤 컬러풀 하두만. 분홍색 WISMA SABAH 쇼핑몰 석양으로 유명하다눈.. 프랑스? BERHENTI 주유소 왠지 코닥 비슷한.. 무슨 호텔이었나? 무슨 호텔이더라 중국인도 많다던데.. 벤치가 참 작군 시티 파크 호텔 마이문나(?) 레스토랑 2018. 8. 29.
출장 2018. 8. 19.
2018-08 이 나이에 왜 이리 바쁜가.. 입에 풀칠은 하니 다행이다마는.. 날이 얼른 선선해지기를... 집에서 내다보면 보이는 과학관 저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현대미술관 과천 39도 폭염의 익산. 옛 지명이 이리 였는데.. 날이 뜨거우니 하늘도 괴이하군.. 수서역에서 SRT 타고 익산역에 내려서 택시타고 전주로 감.. 내가 봤던 하늘이 아닌디.. 한스텝 밝게 찍을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018.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