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224 동네 한바퀴 아마도 10월 마지막 토요일 쯤. 10.29 2022. 11. 13. 동네 한바퀴 가을이 깊어가는 아름다운 시절에 집에만 처박혀 있기 싫기도 하고 카메라 안써서 고장날까 두려워 동네 한바퀴 돌며 몇 장 찍어 보았다. 겨울이 오면 찍을게 없을 것 같긴 한데.. 암튼 현실에 충실하자! 동네 산책하며 찍은 사진이랑 저번주 주말에 대공원 산책하며 찍은게 있어 같이 올림.. 휴가 이후 사진을 안올려서랑.. 2022. 10. 12. 2022 여름 (제주) 제주도 노래를 불러대서 여름 휴가지로 제주 선정. 극극성수기에, 닥쳐서 예약하다보니 비용이 어마어마. 그래도 간만에 가는 여행이니 기분좋게..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어차피 우린 모두 걸렸었기에..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2박 3일! 넘 짧은데.. 마눌님 아는분이 제주에서 목회를 하신다하여 제주구좌제일교회에서 11시 예배 참석 후 우도로 출동. 2022. 8. 15. 여름 하늘 답답해서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보았다. 다행히 문이 잠겨있지는 않았군. 가장자리는 난간이 낮아서 다리가 후달리더군. 구름이 참 다이나믹하드만. 2022. 8. 13. 대공원 한바퀴 요즘은 일이 바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 주말에도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취미활동을 못하고 있다. 그나마 아들녀석 자전거 빌려타기 정도랄까.. 주말에 근처 서울대공원 한바퀴 산책이나 하고.. 2022. 8. 13. 빛 2022. 5. 11. 한강 불꽃놀이 2003 옛날 사진 들춰보다 불현듯 올려봄. 아마 여기는 삼등칸이랑 간 것 같은데..? 2003년 10월. 또 가보고 싶다. 2022. 5. 10. 동네 한바퀴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아침에 영상 2도 정도 됐던것 같은데 무려 14도! 이런 화창한 날씨에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은 좀 거시기 하여 산책겸 나서보았다. 2022. 4. 10. 뭔가 재미가 없다.. 이제 겨울도 지나고 봄이 오는 것 같은데 회사일은 바쁘고 재미없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무기력하고 이럴땐 뭔가 질러줘야 기운이 좀 나는데! 돈은 없고! 그래서 전에 쓰던 노트9 배터리가 반나절을 못가는 것을 핑계로 중고폰을 하나 들임. 얘는 충전 안해도 하루는 버텨주네. 카메라는 똑딱이 GR3 을 계속 쓸것임. SLR은 너무 무겁지. 봄이여 어서 오라! .. 덧붙여 동네 산책 사진 추가 2022. 3. 6.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